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문단 편집) === 마치야 마티아 === 마치야 마티아 --[[줄라이(DARKER THAN BLACK)|줄라이]]--[[아사이 키요미]] / [[치하라 미노리]] --과연 [[쿨데레]]의 본좌-- 블랙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루샤제리우스 시경 정령과 경부. 단신 악단을 이용하지 않고, 블루스 하프만으로 신곡을 연주하는 천재적인 신곡 악사. 표면상으로는 과묵하고 감정의 기복의 적은 담담한 행동을 평상시는 하고 있지만, 마음을 연 상대의 앞에서는 나이 또래의 소녀다운 면도 있다. 그러나 분별없게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마나가와 시리카 외에는 그러한 표정을 보이지 않는다. 어릴 적은 세렌다에 살고 있었지만 6세 때에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고 11세 때에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사망하고 만다. 허리까지 닿는 긴 흑발에, 큰 흑안, 흑의 원피스에 구두, 양말……과 평상시는 검은 옷을 입고 있다. 이것은 원래는 어머니의 장의 시에 착용하고 있던 상복이며, 15세 때 마나가와 계약한 이후도 계속 입고 있다. 다만 쉬는 날이나 집에서는 검은색 이외의 밝은 색 옷을 착용하기도 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외투는 마나가로부터, 붉은 타이는 시리카로부터의 선물. 마나가와의 만남은 정력 1001년의 여름. 마수가 일으킨 1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비행기 추락 사고의 한복판. 당시에 마치야는 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난 직후에 상복인 채 톨바스로 향하던 중의 일이었다. 우연히 마나가가 마티아를 구출해 생명은 건졌으나 등에는 사고 때문에 남은 큰 상처 자국이 남아 있다. 그 반년 후 12세 때에 마나가와 정령 계약을 맺고 15세가 되자마자 악사 경관이 되었다. 상당한 노력가로 악사 자격은 독학으로 습득하여 양성 학교에는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대신에 취급할 수 있는 악기는 블루스 하프만으로 단신 악단을 포함한 다른 악기는 모두 다루지 못하고 마나가 이외의 정령을 사역하는 것도 불가능. 마치야가 단신 악단을 가지지 않고 마나가가 단신 악단(의 케이스)을 가지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처음 만난 사람은 마치야를 정령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우락부락한 아저씨보다는 쿨데레 미소녀 쪽이 정령이라는게 더 좋잖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